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홋카이도 신칸센 (문단 편집) === 착공 === 2005년 5월 22일 [[신아오모리역]]과 [[신하코다테호쿠토역]] 사이의 148.4km부터 2015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을 시작하였다. 신아오모리역에서 [[도호쿠 신칸센]]과 직통 운행하며, 홋카이도로 신칸센을 넣기 위한 [[카이쿄선]]과 그 노선에 속한 [[세이칸 터널]]은 협궤-표준궤의 [[듀얼게이지]]로 변경되었다. 전압은 교류 25,000V이다. 2011년 12월 26일 신칸센 개통 이후 [[신하코다테호쿠토역|신하코다테호쿠토]]~[[삿포로역|삿포로]] 구간의 [[병행재래선]] 혹은 [[제3섹터]]에 대한 지자체 JR홋카이도의 합의 조건으로 2012년 연장구간 공사가 확정되었다 2012년 6월 [[신하코다테호쿠토역]]에서 [[삿포로역]]까지 2035년 개통 목표로 착공되었다. 이는 70% 이상의 구간이 터널로 건설되는 등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어 24년이 걸린다고 한다. 2014년부터 세이칸 터널 공사 문제로 침대열차의 임시 결행/지연운행이 이어졌으며, 2015년 3월에는 [[트와일라이트 익스프레스]]가, 8월에는 [[호쿠토세이]]가 폐지되었고 2016년 3월에 [[하마나스(열차)|하마나스]], [[카시오페이아(열차)|카시오페이아]]가 폐지되어 [[세이칸 터널]]을 통과하는 구형 침대열차는 전부 폐지되었다. 2015년 1월 14일 정부/여당 정비 신칸센 검토위원회에서 [[신하코다테호쿠토역|신하코다테호쿠토]]~[[삿포로역|삿포로]] 연장을 기존 2035년에서 삿포로 [[2030 동계올림픽]]지원 및 지역주민을 위해서 5년 앞당겨 2030년까지 개통하는것으로 정부와 국토교통성이 합의하였다. 2015년 9월, 운행계획이 확정되었다. 1일 13왕복이며, 이 중 10왕복이 도쿄 발착의 하야부사이고, 상/하행 합쳐서 20편이다. 소요시간의 경우 최단 4시간 2분, 최장 4시간 33분까지 소요된다. 나머지 3왕복은 각각 센다이 발착의 하야부사, 모리오카, 신아오모리 발착의 하야테이다. 평균적으로 시간당 1대인 셈. 신칸센 운영에 대비한 설비최종전환확인 작업이 2015년 12월 31일 저녁부터 2016년 1월 2일 오전까지 진행되었고[* [[http://www2.jrhokkaido.co.jp/global/pdf/k/tsugaru.pdf]]].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에는 [[카이쿄선]]을 지나는 모든 열차가 운휴하였다. [[2016년]] [[3월 22일]] - [[3월 25일]]에는 신칸센의 개업을 향한 지상 설비 최종 전환이 진행되어 세이칸 터널을 지나는 모든 열차의 운행이 중단되었고, [[2016년]] [[3월 26일]] 홋카이도 신칸센 [[신아오모리역]]~[[신하코다테호쿠토역]] 구간이 정식으로 개통하였다. [[2016년]] [[2월 13일]], [[2월 14일]] 이틀 동안 시승회를 총 5회 실시하였으며 승차 구간은 [[신하코다테호쿠토역|신하코다테호쿠토]]~[[키코나이역|키코나이]] 사이로 모집 인원은 각 회 600명으로 시승회을 하였다. [[2016년]] [[2월 26일]]에 운행 첫날 지정석 발매가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는데 [[도쿄역|도쿄]]~[[신하코다테호쿠토역|신하코다테호쿠토]]을 운행하는 [[하야부사(신칸센)|하야부사]] 도쿄 발 30초 만에 매진, [[신하코다테호쿠토역|신하코다테호쿠토]] 첫발은 25초 만에 매진됐다.[[http://www.asahi.com/articles/ASJ2V2SJ9J2VIIPE002.html?iref=comtop_6_01|#]] 물론 이건 신칸센 개업마다 일어나는 일로 이후 수요와는 큰 연관이 없다. [[2016년]] [[3월 9일]]에는 [[http://www.jrhokkaido.co.jp/press/2016/160309-4.pdf|개업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